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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지윤, 최동석
왼쪽부터 박지윤, 최동석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교통사고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홀짝게임

박지윤은 9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티비’에 ‘저는 잘 먹으며 회복하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회복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지윤은 “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 가족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입원 후 아이들과 저 먼저 퇴원을 했다”고 밝혔다. 퇴원 후 첫 외식은 남편 최동석이 먹고 싶다던 평양냉면이었다. 박지윤은 “얼굴은 좀 부었지만 왼손으로 잘 먹는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박지윤은 “정말 사고 직후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맛이 없었다”며 “엄마는 우리 애기들만 잘 먹으면 된다”고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와 거래처 사장님, 동생들이 집으로 배달해온 음식 먹방이 이어졌다. 박지윤은 “매니저가 나 입맛 돌아오라고 MBC ‘나혼자 산다’ 유아인 씨 편에 나온 젓갈을 사왔다”며 “거래처 사장님은 한우, 올케는 갈비짐. 입맛 없다더니 동생들은 식당을 통째로 들고 왔다”고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지윤은 음식을 먹으며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전했다. 박지윤은 “오빠(최동석)가 ‘어?’ 하는 순간 내가 ‘왜 그래?’ 말하기도 전에 ‘꽝’했다”며 “(사고 소식 들은) 매니저는 어딘지도 모르면서 해운대 찍고 달렸다. 아직도 급정거만 하면 놀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박지윤은 “뒤늦게 미세 골절과 인대파열을 진단받고 수술했다. 수술은 엄청 아팠지만 퇴원 후 시간이 흐르며 낫고 있다”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지윤은 “여러분도 환절기에 차 조심, 건강 조심 하시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7월 27일 박지윤과 아나운서 최동석은 음주 교통사고를 당했다. 7월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8시 30분 경 박지윤, 최동석 부부, 자녀들이 탄 승용차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에서 역주행해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물차 운전자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지윤 최동석 부부와 자녀들은 부산 양산에 위치한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처치를 한 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

(사진= ‘박지윤의 욕망티비’ 유튜브 채널/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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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종원이 제주도 돈가스 집에 SOS를 요청했다.

9월 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중곡동 시장 앞 골목’ 편이 첫 공개된다.파워볼분석

‘중곡동 시장 앞 골목’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곡제일시장 앞에 위치한 골목으로 시장을 오가는 유동인구는 많으나, 정작 식당 이용객은 적어 ‘요식업으로 6개월 버티면 오래 버텼다’고 소문난 곳이다.

첫 번째 가게는 다소 독특한 간판을 내건 ‘치즈롤가스집’이다. 백종원은 가게 간판을 보자마자 “손님 없는 이유를 알겠네”라며 방문 전부터 장사가 안 되는 이유를 찾아냈다. 가게에 방문한 백종원은 치즈롤가스 시식에 나섰고, 음식을 맛보자마자 “반찬으로 손이 가네” 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종원은 치즈롤가스집 방문 직후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수제자 받을 생각 없냐” 며 SOS를 요청했다. 이에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님은 “일하러 온 친구들이 보통 일주일 버티고 나간다”며 “버티기만 한다면 나는 좋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번째 가게는 엄마와 아들 사장님이 함께 운영하는 ‘만두없는 만둣집’이다. 만두가게에 만두가 없다는 말에 3MC는 의아해했는데, 알고 보니 ‘모자 사장님’은 그동안 “단골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단골 취향을 따라가며 장사를 이어 왔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이건 단골 장사가 아닌 지인 장사”라며 본인 경험담과 함께 폭풍 일침을 쏟아냈다.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만두가 없으면 뭘 먹어봐야 하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가게는 이름부터 생소한 ½어묵집’이다. 반쪽짜리 어묵집의 등장에 3MC는 ‘2분의 1’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내기까지 감행하며 열띤 추리에 나섰다.

이날, ½어묵집 사장님은 15년간 장사할 수 있었던 자신의 ‘장사 비밀병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15년 전, 이 기계를 보고 첫눈에 반해 어묵집을 차리게 되었다는 사장님의 효자 아이템에 3MC는 그 정체에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9일 오후 10시3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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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KBS 2TV 예능 <개는 훌륭하다> 의 일관된 메시지

[김종성 기자]

▲  7일 방송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2

“말려요! 말려야지, 지금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예요? 말려야죠. 왜 나한테 미안해요. 얘네들한테 미안해 해야지.”파워볼사이트

4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보호자의 집은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다. 집 안 곳곳에 반려견들의 소변과 대변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부패한 음식과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 이경규는 무례를 무릅쓰고 냄새가 난다고 지적했고, 강형욱 훈련사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경악했다. (사람은 물론) 개의 건강에 나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일단 집은 깨끗해졌다. 물론 앞으로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보호자들의 변화 여부에 달린 일이다. 어찌됐든 이제 훈련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일주일 만에 찾아온 강 훈련사는 또 한번 역정을 낼 수밖에 없었다. 그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역대급 분노를 쏟아냈던 까닭은 반려견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는데도 형 보호자가 말리기는커녕 넋놓고 바라만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강 훈련사의 분노가 너무 과했다는 지적도 있다. 또, 제작진이 용기를 내서 출연한 보호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의견이다. 다만, 당시 강 훈련사의 입장을 조금 이해해 보자면, 누구보다 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에게 보호자가 싸움을 방치하는 상황은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보호자는 자신의 앞에서 싸우는 건 처음 봐서 당황했다고 해명했다).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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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2

강 훈련사가 평소보다 심하게 분노했던 건 아마도 솔루션 과정에서 화가 조금씩 누적됐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수월한 훈련을 위해 반려견을 두 마리씩 나눠 순차적으로 산책을 시키고자 했다. 그런데 보호자가 산책용 목줄을 찾지 못하고 해매는 게 아닌가. 그것이 의미하는 건 한 가지뿐이었다. 답답했던지 강 훈련사는 “산책을 얼마나 안 했으면 줄이 어딨는지 몰라요?”라며 타박했다.  

일주일에 한 번(또는 두 번) 산책을 나간다는 보호자에게 말이 곱게 나가긴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보호자를 공적(公敵)으로 만드는 건 지양해야 할 일이다. 과도한 편집도 마찬가지이다. 허나 매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띄엄띄엄 넘어갈 수도 없고,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지’라고 이해할 수도 없다. 반려견의 보호자는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한 무게를 깨달아야만 한다. 

“강아지는 이미 훌륭하니 인간이 더 훌륭해지자.” (오오기 히토시)

강 훈련사가 찾아와서 개들의 행동을 단시간 내에 변화시키는 건 실로 마법 같은 일이지만, 그런 솔루션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KBS2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제작진과 강 훈련사가 던진 일관된 메시지는 정작 바뀌어야 할 건 개가 아니라 보호자라는 것이었다. 부끄럽게도 함께 살아갈 준비가 되지 않은 건 언제나 보호자였다. 우린 그걸 깨닫지 못한 채 살아왔다.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런 교육이 되어 있지 않았다. 입양 등을 통해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개들을 품는 착한 심성과는 별개로 전문적인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은 보호자들은 끝내 자신의 반려견을 불행하게 만들곤 했다. 보호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반려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아닐까. 내 반려견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말이다.대한민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 5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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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2

바람직한 반려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적 노력과 개인적 노력이 함께 보조를 맞춰야 한다. 한편, <개는 훌륭하다>는 ‘제1 회 개정상회담’이 열어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미국 대표로 참석한 타일러는 한국의 반려 문화가 미국과 다른 부분이 많다면서 그 중에 하얗고 작은 개를 선호하는 점이나 사람처럼 부르는 호칭(우리 아가, 엄마 등)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독일 대표인 다니엘은 독일에선 개를 키우면 훈트슐레(Hundeschule)라고 하는 반려견 학교를 가서 기본적인 교육부터 소통 교육까지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자발적 노력을 통해 반려견 문화를 점차 발전시켜 온 것이다. 현재 우리의 실정은 어떠한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 기관은 물론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식도 현저히 부족한 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19년 기준으로 591만 가구에 달한다. 이는 2018년보다 80만 가구가 증가한 수치이다. 또, 591만 가구 중 495만 가구(598만 마리)가 반려동물로 개를 키우고 있다. 반려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 사람과 반려 동물(특히 개)의 공존은 더욱 큰 화두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제도적 정비는 물론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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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2

<개는 훌륭하다>는 ‘개 물림 사고시 가해 보호자에 대한 처벌’, ‘집합 건물(오피스,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에서 맹견을 키우는 것’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의견이 제법 갈려 팽팽한 구도를 형성했다. 찬반을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대화와 토론이 이뤄졌다는 게 고무적이다. 더 많은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 

이경규는 운전면허증을 딸 때 교육을 받듯이 반려견 의무 교육 후 반려견 면허증을 도입하자는 신선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만큼 보호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결국 행복해지고 싶어서 반려견을 기르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그 행복을 반려견도 누리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올바른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개는 훌륭하다>가 정말 큰일을 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종성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https://wanderingpoet.tistory.com)에도 실렸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악성 네티즌들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정동원(14)이 일부 악성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추측성 루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 것.

가수 정동원은 9월 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제가) 형들과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의 사이를 안 좋게 만들고 있다.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 외에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는 가족처럼 친밀한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모습을 악의적으로 편집, 각종 루머를 생산하는 게시글이 여러 차례 올라온 바 있다. ‘미스터트롯’이 많은 관심을 얻으면서 출연자들에 대한 악의적 게시글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 대부분 터무니없는 주장인 만큼 팬들 역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동원이 어떤 루머를 접하고 해당 글을 작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그가 악성 루머를 접했다는 사실은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렀고, 해당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이후 정동원 인스타그램에는 “저는 TOP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며 “저는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 앞으로도 삼촌 형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것”이라는 글이 다시 게재됐다.

정동원은 이날 낮 ‘아내의 맛’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랜선 팬미팅에서도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임영웅과 영탁 중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에 그는 “저는 ‘미스터트롯’ 멤버들뿐 아니라, 옆에 있는 (남)승민 형, (임)도형이까지. 피는 안 섞였지만 가족 같은 존재다. 모두 다 좋아한다”며 의젓하게 동료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글에 “동원아 사랑해” “동원이처럼 예쁘고 좋은 것만 보자” “언제나 응원해” 등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6는 그룹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된 건 아니지만, 서바이벌 과정에서 생긴 서사와 이들의 관계성이 팬들에게 통하면서 마치 한 그룹처럼 사랑받고 있다. 이들의 나이대와 목소리, 성격 등이 다양해 진짜 그룹보다 더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막내 정동원은 특히 빼놓을 수 없는 존재. 나이는 어리지만 형들에게 밀리지 않는 노래 실력과 센스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형들 역시 정동원을 친조카처럼 아끼고 있지만, 마냥 어린 아이로 보기보다는,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동료로서 존중해주고 있다. 팬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터무니없는 루머에 더욱 황당함을 드러내는 중.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내는 악플러들의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소속사 측의 강경 대응도 필요해 보인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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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희선이 20대 대학생으로 변신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측은 9월 9일 실제 시간여행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변함 없는 김희선의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앨리스’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완벽한 연기와 불변의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대학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수업에 집중한 모습이다. 긴 생머리, 작은 얼굴, 동그랗고 큰 눈 등 김희선의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화이트 머리띠, 곱창끈 등 사진 속 김희선이 착용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원조 완판 여신인 김희선이 과거 SBS 드라마 ‘토마토’에 착용하고 등장해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템들이기 때문.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김희선의 미모가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낸다.

앞선 ‘앨리스’ 4회 엔딩에서 박진겸(주원 분)은 드론을 목격했다는 윤태이의 말에 곧장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도착 직전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박진겸이 눈을 뜬 곳은 2010년이었다. 시간여행을 하게 된 것. 그런 그가 2010년의 윤태이를 마주하는 것이 예고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앨리스’ 제작진 및 주원은 방송 전부터 20대부터 40대를 넘나드는 윤태이 역에 김희선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배우라고 입을 모아 극찬하고 감탄했다. 연기력은 물론 미모까지 완벽하게 갖춰야 하기 때문. 20대 윤태이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김희선이 선보일 시간여행자급 미모가 기대된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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