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패턴 파워사다리 파워볼예측 홈페이지 잘하는법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박세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포수 유강남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차우찬은 4.2이닝 7실점(6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0. 7. 7.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박세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포수 유강남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차우찬은 4.2이닝 7실점(6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0. 7. 7.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 왼손 에이스 차우찬(33)이 남은 정규시즌 경기는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내심 포스트시즌 등판을 바라보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지만 LG 구단은 복귀를 강행하기보다는 선수의 미래를 생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차우찬 또한 이천에서 재활이 아닌 이듬해 복귀를 목표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실시간

LG 차명석 단장은 지난 12일 “차우찬에 대한 보고는 꾸준히 받고 있다. 며칠 전 우찬이와 직접 통화도 했다. 우찬이 스스로도 포스트시즌 등판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 또한 13일 “포스트시즌은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 과정에서 세 차례 피칭까지 갔는데 멈춘 상태다. 서둘러 포스트시즌에 맞추기 보다는 이듬해를 준비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차우찬은 지난 7월 24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왼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1회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MRI 진단 결과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재활을 통한 복귀를 바라봤지만 좀처럼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김 수석코치는 “현재 우찬이는 이천 재활조에 있다. 지금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치료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천에 마련된 자가열치료기를 이용해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차우찬의 시즌아웃이 확정되면서 LG는 차우찬 없이 올해 남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LG는 최근 임찬규, 정찬헌, 이민호, 김윤식, 남호로 토종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 외국인투수 타일러 윌슨까지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상황이지만 윌슨과 원투펀치를 이루는 케이시 켈리는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가 주 6일 경기를 치르는 마지막 주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포스트시즌까지 고려하면 차우찬의 시즌아웃은 전력에 적지않은 타격이 될 수 있다. 2017년 LG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 후 올해까지 4년 동안 기복을 보였던 차우찬이지만 큰 경기에서는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2018년 두산전 전패를 막아냈고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절정의 피칭을 선보였다. 그동안 차우찬이 쌓아온 한국시리즈와 국제대회 경험을 고려하면 차우찬이 있는 것과 없는 것는 LG 마운드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더불어 차우찬은 올해 한국시리즈 종료 후 FA 신청 자격을 얻는다. 올해 1군 엔트리 등록일이 부상자명단 기간까지 포함해 101일에 불과하지만 국제대회 출전으로 기준일인 145일을 채웠다. 본격적인 스토브리그에 들어서기 앞서 FA 신청 자격을 보유한 차우찬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bng7@sportsseoul.com

[사진] 키움 손혁 전 감독(왼쪽), 이택근 / OSEN DB
[사진] 키움 손혁 전 감독(왼쪽), 이택근 /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파워볼

키움은 올 시즌 75승 1무 60패 승률 0.556으로 리그 4위에 머무르고 있다. 9월 중순까지만해도 1위 NC 다이노스와 치열한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어느새 4위까지 주저 앉았다. 

9월 15일까지만해도 1위 NC 다이노스와 승차없는 2위를 지켰던 키움은 이후 10승 14패로 주춤하면서 동기간 승률 8위에 그쳤다. 그사이 KT 위즈(15승 9패), LG 트윈스(15승 10패) 등 경쟁팀들이 치고 나가면서 키움의 순위는 급락했다.

시즌 최대 위기를 맞이한 키움은 야구 외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 지난 8일 손혁 감독이 사퇴하면서 리더십에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키움은 김창현 퀄리티컨트롤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하며 혼란을 수습하고자 했지만 손혁 감독의 사퇴와 관련해 이해하기 힘든 정황들 때문에 여러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팀내 최고참 이택근도 구단과 불화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택근은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과 90% 삭감된 연봉 5000만원에 재계약하며 현역선수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시즌 20경기 타율 1할9푼3리(57타수 11안타) 7타점 OPS 0.562를 기록하는데 그쳤고 6월 13일 1군 엔트리 말소 이후 단 한 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지난 12일에는 이택근이 키움 구단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키움은 “이택근이 구단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맞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내용증명은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법적 다툼의 사전 단계로 받아들여진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최악의 경우 법적공방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택근은 시즌 초반 구단에 코치직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불화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은 “이택근이 코치직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장과의 논의가 필요하고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답했다. 구단이 먼저 코치직을 제의하거나 약속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키움 선수단은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손혁 감독이 팀을 떠난 날 이정후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내가 최근 부진해서 이런 상황을 만든 책임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는 프로고 경기를 해야한다.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올해 키움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중에도 조용한 야구장과 달리 여러가지 사건으로 야구장밖이 오히려 더 시끄럽다. 이러한 혼란이 계속된다면 관중 입장이 재개되어도 키움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은 변함없이 조용할지도 모른다. /fpdlsl72556@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로버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로버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떠난 뒤에도 LA 다저스는 강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43승17패 승률 .717)을 냈고,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디비전시리즈까지 5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홀짝게임

류현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선발진의 힘이 크다. 올 시즌 다저스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3.29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3.17)에 이어 전체 2위였다. 건재한 클레이튼 커쇼 중심으로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훌리오 유리아스 등 20대 영건들로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포스트시즌에도 선발진이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35로 성적은 좋다. 커쇼가 2경기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1.93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뷸러는 손가락 물집 문제가 반복돼 2경기 모두 4이닝만 던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선 1차전 구원 2이닝을 던진 메이가 오프너로 선발 1이닝만 맡은 뒤 2회부터 유리아스가 5이닝을 소화하는 등 변칙 운용으로 승리하긴 했으나 정상적인 선발 야구는 아니었다. 

지금까지는 모두 단기전이었지만 챔피언십시리는 최대 7경기 장기전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립 경기가 펼쳐지면서 이동일 휴식 없이 7연전으로 열린다. 1~2차전은 뷸러와 커쇼를 확정했지만 3차전 이후는 선발은 아직 유동적이다. 

로버츠 감독은 “유리아스를 의미 있는 이닝에 쓰겠다”며 선발보다 중간 활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경우 뷸러-커쇼-메이-곤솔린으로 4인 선발 운용이 불가피하다. 시리즈가 4차전에 끝나지 않는다면 뷸러나 커쇼가 3일 휴식 등판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4일 휴식 일정을 고수한다면 5차전 오프너 전략이 불가피하다.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 승리를 이끈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 승리를 이끈 류현진 /soul1014@osen.co.kr

미국 ‘뉴욕타임스’는 12일 ‘7일간 7경기를 치를 수도 있는 로버츠 감독은 뷸러와 커쇼를 전통적인 선발로 기용하겠지만 나머지 경기는 폭넓게 가져갈 것이다’며 ‘다저스는 지난해 선발진을 이뤘던 투수 4명(리치 힐, 마에다 겐타,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을 잃었다’는 점을 짚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승리를 이끈 류현진의 역할을 누군가 해줘야 한다. 

유리아스가 중간으로 들어간다면 아직 포스트시즌 선발승 경험이 없는 메이와 곤솔린이 류현진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메이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 구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3차전 선발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중이지만 3이닝 이상 길게 던져보진 않았다. 곤솔린은 다저스의 시리즈 조기 승리로 인해 이번 포스트시즌에 개점 휴업 중이다. 

뉴욕타임스는 ‘유리아스, 메이, 곤솔린의 성장으로 다저스는 더 풍부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버츠 감독은 “아주 좋은 구단과 함께할 수 있어 굉장한 행운이다. 분명 더 나아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뷸러와 커쇼가 선발이 아닌 경기에서 어떻게 마운드를 운용하느냐가 관건으로 결국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에 달려있다. /waw@osen.co.kr

두산 알칸타라.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두산 알칸타라.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독수리만 만나면 유독 약해졌던 곰.이번에는 다를까.

두산 베어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두산으로선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난적’이다.

올시즌 첫 월별 승률 5할을 밑돌았던 9월(11승1무13패)을 뒤로 하고, 10월 들어 두산은 7승3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살아난 타선이 반갑다. 10월 팀타율 0.334, 팀 OPS(출루율+장타율) 0.926으로 10개 구단 중 독보적인 1위다. 10월 들어 타율 0.444, OPS 1.146을 기록중인 주장 오재일을 중심으로 허경민 박건우 최주환 박세혁 등의 방망이가 한껏 달아올라 있다. 특히 최주환이 3홈런, 김재환이 4홈런을 쏘아올리며 아쉬움이 남던 장타력에도 힘이 실렸다.

같은 기간 팀 평균자책점 3위(3.83)를 기록한 마운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 원투펀치가 건재하다. 이승진과 박치국의 필승조도 날카롭다. 다만 마무리 이영하가 지난 11일 KT 위즈전에서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점이 마음에 걸린다.

두산은 4위 키움 히어로즈에 1경기 차 5위를 달리고 있다. 2위 LG 트윈스와도 2경기반 차이에 불과하다. 치고 올라갈 잠재력은 충분하다.

다만 이 시점에 한화를 만난다는 점이 꺼림칙하다. 두산은 6월 이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 한화를 상대로 올시즌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두산(5승7패)은 삼성(5승1무6패)과 더불어 한화 상대 전적에서 뒤지는 두 팀 중 하나다. 한화 18연패 탈출이 탄생한 루징시리즈의 조연이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 한화는 9월 15일 이후 25경기에서 14승, 10월에만 6승(5패)를 올리며 두산 못지 않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껄끄럽다.

3연전의 시작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나선다. 올시즌 알칸타라는 한화 전 2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0.64의 짠물 피칭을 펼쳤다. 한화는 키움 히어로즈(3경기 ERA 0.45)와 더불어 알칸타라가 특히 더 위력을 발휘하는 팀이다. 한화와의 악연을 털어버리기 위한 첫걸음이다.

한화의 선발은 김이환이다. 김이환은 올시즌 2승5패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중이지만, 지난 7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친 바 있다. 팀타율 0.281, OPS 0.753으로 회복세를 보인 한화 타선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거리다.

한화 김이환.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한화 김이환.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7)이 큰 폭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6.87포인트를 받은 김세영은 2위로 5계단 도약했다. 

김세영은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3타를 몰아쳤고, 나흘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의 성적으로 ‘메이저 무승’이라는 꼬리표를 뗐다.

지난해 11월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이어 약 1년 만에 LPGA 투어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 복귀하지 않은 고진영(25)이 7.83점으로 세계 1위를 지켰지만, 김세영은 0.96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골프 여제’ 박인비(32)는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세계 9위에서 5계단 상승한 순위다.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와 단독 2위를 기록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와 단독 2위를 기록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와 단독 2위를 기록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PGA of America
김세영과 박인비의 순위 변화로 세계랭킹 톱10의 순위는 요동을 쳤다. 

넬리 코다(미국)가 6.59점을 받아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넬리는 KPMG 대회 첫날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26위로 출발했지만,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다니엘 강(미국)은 6.15점으로 5위,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5.91점으로 6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5.77점으로 7위다. 다니엘 강은 두 계단, 하타오카는 한 계단, 헨더슨은 세 계단 각각 내려갔다.

박성현(27)은 5.23점을 받아 지난주와 동일한 8위를 지켰고, 5.15점에 그친 이민지(호주)는 9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렉시 톰슨(미국)이 세계 10위, 김효주(25)가 세계 11위, 이정은6(25)는 세계 12위를 유지했다.

메이저에서 공동 3위로 선전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세계 13위로 세 계단 상승하면서 유소연(30)은 세계 14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유소연은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나서지 않았다. 

국내파 선수로는 세계 17위인 임희정(20)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관련 기사: 김세영, 두둑한 메이저 우승상금에 시즌상금 2위로…박인비는 올해의 선수·상금 선두

→관련 기사: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FR 성적은?…김세영·박인비·박성현·전인지 등

→추천 칼럼: 평균타수로 분석한 LPGA 역대 최고의 선수는?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