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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딸 예술 양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문식, 최주봉, 왕종근과 아들 왕재민,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딸 남예술,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 임수민 아나운서, 윤태익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팝핀현준, 박애리 가족은 딸 예술 양에 대해 “아빠가 팝핀을 추고 있으면 옆에서 따라 추고 그랬다. 또 제가 소리 연습을 하고 있으면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3살 때 판소리를 배웠다”고 자랑했다. 예술 양은 어릴 때 배웠던 판소리 한 소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애리는 “팝핀현준 씨가 예술이라는 이름을 직접 작명했다. 우리를 닮으면 예술일 거라고 하더라”라며 “예술이와의 쿵짝, 세 박자가 정말 잘 맞는다”며 입담을 뽐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사진=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DON’T TOUCH ME’ 녹음 후 처음으로 완성 곡을 듣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연 어떤 리액션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음악 시작부터 ‘의문의 목소리’가 등장해 멤버들의 원성이 폭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파워사다리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DON’T TOUCH ME’ 완성 곡을 처음으로 듣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0일 공개된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가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음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 멤버들은 ‘DON’T TOUCH ME’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앞서 ‘지미 유’(유재석)는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허쉼탕(?)’에 불러 회의를 가졌다. 이때 음원이 공식 발표되기 전 멤버들에게 먼저 완성 곡을 공개했다.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녹음 후 ‘DON’T TOUCH ME’로 하나 된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된 것. 음악의 시작과 함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의문의 목소리’가 등장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멤버들은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고 각 파트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DON’T TOUCH ME’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지미 유’(유재석)와 김지섭(김종민) 매니저도 한껏 흥에 취해 춤판까지 벌였다는 전언이다.

노래의 시작을 알린 ‘의문의 목소리’는 환불원정대 멤버들 사이 “누가 한 거야!”라는 뜨거운 원성에 ‘DON’T TOUCH ME’의 공식 음원에서는 아쉽게(?) 빠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DON’T TOUCH ME’를 처음 들어 본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 지와 공식 음원에선 들을 수 없는 ‘의문의 목소리’ 주인공은 누구일지는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DON’T TOUCH ME’ 데뷔 무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서 신박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오정세 취중토크
오정세 취중토크

오정세(43)는 ‘마성의 배우’로 불린다. 그만큼 연기에 있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배역을 소화하든 극의 몰입도를 한층 올리니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 사이에선 ‘이름값을 배신하지 않는 배우’로 통한다. 연기에 대한 칭찬은 그가 드라마 판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주변 배우들로 하여금 나오던 이야기다. 한 번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오정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인성과 연기력을 갖추고 있으니 누가 그를 마다할까.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수상자로 다시 만난 오정세. 단란한 분위기 속 수다의 장을 열었다. 조용조용하지만 그 안에 재치가 숨겨져 있었다. 단단한 내공이 느껴졌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이 있었다. 한 번 무엇인가를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24년 동안 다른 길을 보지 않고 한 길만 팔 수 있었던 것. 지금의 성공은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한 길만 보고 달려온 그에게 주어진 노력의 대가였다. 1편에 이어…

-처음에 ‘사이코지만’ 제안받고 도전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고 싶은데 겁이 났죠. 1차원적으로 어떻게 표현할까, 이렇게 표현하는 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기분 나쁘지 않을까. 희화화되거나 기존에 있었던 캐릭터와 똑같이 표현되거나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조심스러웠고 할 때도 조심스러웠어요. 정서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어요. 개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그저 다행스러워요.”

-언제쯤 상태와 하나가 됐나요. “제가 서점에서 발작하면 재킷으로 수현이가 덮어주는 신이 있었어요. 수현이와 초반에 존댓말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형제 케미스트리가 그때 좀 많이 완성된 것 같아요. 재킷 덮어주면서 ‘괜찮아’ 그러는데 그 안에서 감정이 터지더라고요. 재킷을 덮어주자 마자 눈물이 막 나오면서 편해지고, 동생이지만 형 같은 느낌이 캐릭터적으로 많이 붙은 것 같아요. 카메라에 안 담겨도 배우로서는 엄청난 재산이었어요. 그때 확 감정이 붙어서 상태를 연기하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오정세 취중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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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본방사수를 했겠어요. “우리 식구들은 동 시간대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을 봤죠. 아이들이 좋아하거든요. 저는 안방에 있는 작은 TV로 모니터를 했어요.”파워볼

-김수현·서예지 씨와 호흡은 어땠나요. “사실 전 눈물을 잘 흘리는 배우가 아니에요. 근데 수현이나 예지를 보면 감정이 훅 올라왔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수현이를 보면 웃고 있어도 무언가 뜨거운 게 올라왔거든요. 연기하러 갈 때 무기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넷플릭스로 동시 방영돼 해외 팬도 늘지 않았나요.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웃음) 전 세계 어딘가에 혹은 대륙에 한 명씩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집에서 왔나요. “운동 치료하고 왔어요. ‘지리산’ 촬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고 있어요. 평소엔 운동을 잘 안 하는데 챙겨서 하고 있죠.”

-쉴 때 주로 무엇을 하나요. “아직 취미가 없어요. 집에 그냥 있었죠.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돌아다니는 상황이기도 해서. 시나리오 좀 보면서 집에 있으면 하루가 금방 가요.”

-취미를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아참, 전시회나 콘서트 가는 걸 좋아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고 있는데, 보는 것 자체를 하나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것 같아요. ‘저 전시회엔 무엇이 있을까?’ ‘저 작가는 누구일까?’ 그렇게 갔다가 신세계를 보기도 하고 그냥 올 때도 있고. 음악도 마찬가지예요.”

오정세 취중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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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에 대해 지금까지 해온 작품 중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표현했다고요. “기본적으로 책이 재밌었어요. 보통 보면 중간에 ‘응?’ 이럴 때가 있는데 배우들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스트·매니저 모두 다음 대본이 언제 나오냐고 기다렸어요. 책의 힘으로 많이 간 것 같아요. 작품이 전달해주는 메시지 역시 정확해서 좋았어요.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찍으면서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다들 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했어요. 현장 가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솔직히 포항이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자기 역할을 떠나 다들 그런 마음이었을 거예요.”

-임상춘 작가님의 대본을 두고 찬사의 연속이었죠. “제 목표가 99.9% 대본대로 연기하는 거였어요. 텍스트가 있는데 이렇게 바꿔야지가 아니라 입에 잘 안 맞는 대사가 있더라도 작가님의 의도가 있겠지 하고 똑같이 하려고 했어요. 임상춘 작가님과 또 작품 하고 싶어요. 47번째 역할이어도 괜찮아요.”

-요즘은 길을 다니면 주위에서 너무 잘 알아보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동백꽃’ 이후 작년 말 팬카페 회장과 초청받은 한 영화 시사회에 가서 당한 일이 있어요. 배우들 동선 체크해주는 가드에게 가니 ‘일반 관객은 저기로 가셔야 하는데요’ 그러더라고요. 전 그런 걸 많이 당해봐서 괜찮은데 팬카페 회장은 멘털이 나갔어요. (이런 반응에) 적응하라고 했죠.(웃음) ‘동백꽃’ 마지막 회차 촬영 때도 현장에서 쫓겨났어요. 촬영이 없어서 매니저랑 근처 구경을 하다가 갔는데 제작부가 촬영 중이라고 막더라고요.”

-이런 일화가 또 있나요.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굉장히 큰 행사잖아요. 지난 2008년 임하룡 선배님과 조은지 배우랑 같이 간 적이 있어요. 레드카펫도 생중계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사회자분이 배우 한 명씩 소개하다가 제 차례가 되니 그냥 ‘입장하십니다’ 이러더라고요. 못 알아본 거죠. 그 순간 레드카펫이 엄청 길어 보였어요. 내가 여기서 인상을 써야 하나, 웃어도 바보 같지 않나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 난감했어요. 그런 것도 긍정적인 편이라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겼네!’ 그랬어요.”

〉〉3편에 계속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 영상=박찬우 기자

[뉴스엔 박아름 기자]

‘히든싱어6’에 김완선이 출격, 레트로&뉴트로 특집으로 그 때 그 시절 열기를 소환한다.

10월1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가수 김완선이 10대에 데뷔해 활동할 때의 비화, 후배들의 리메이크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1986년 17세 어린 나이에 ‘국내 1호 댄스가수’로 데뷔한 김완선에 대해 이날의 패널 신지는 “사실 그 때 너무 뇌쇄적인 눈빛 때문에 17살이 아니라는 소문도 많았는데..”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김완선은 “당시에는 가수가 되는 경로가 대개 대학생들의 가요제 등이었기 때문에, 10대일 거라고는 대부분 생각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라며 웃었다.

이에 김정남은 “당시에도 무대 뒤 전문 댄서들이 있었는데, 그들보다 더 춤을 잘 추면서 노래까지 하는 최초의 댄스가수였다”고 돌아봤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 실력을 어린 나이에 쌓게 된 것에 대해 김완선은 “연습생이라는 게 없던 시절인데, 나는 3년 정도 연습생을 하면서 춤을 배웠다”며 자신이 ‘국내 1호 연습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국내 1호 댄스가수’, ‘국내 1호 연습생’인 김완선은 ‘찢청(찢어진 청바지)’, ‘란제리룩’, ‘레이어드 룩’ 등 현재도 유행하는 스타일을 1980년대에 처음 유행시킨 패셔니스타이기도 했다. 김완선이 1980년대에 보여준 다양한 스타일은 현재 최고의 인기 아이돌인 수지 제니 화사 등에게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금도 사랑받는 명곡 중 하나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가 많은 후배들에게 리메이크된 것에 대해 “전부 좋지만 경쾌한 노래를 아주 쓸쓸하게 표현해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줬고, 뮤직비디오에서도 함께한 아이유 버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6’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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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내 산부인과 보내고 이벤트 준비
아들과 함께 ‘왕비호 댄스’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스틸컷./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 스틸컷./사진제공=JTBC

윤형빈이 임신한 아내 정경미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정경미-윤형빈 부부의 하루가 공개된다.
 
다정하지만 남다른 무심함으로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혼쭐이 났던 윤형빈은 공개된 VCR 속에서 입맛이 없는 정경미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왔다. 해맑게 “좋아하는 걸 사왔다”며 옥수수를 건넨 윤형빈, 이에 정경미는 “그건 7년 전 입덧할 때였다”며 냉동실에 이미 얼려놓은 수많은 옥수수을 보여줘 윤형빈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정경미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홀로 산부인과에 간다고 하자 배려왕(?) 윤형빈은 다시금 아무렇지 않게 그를 배웅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그러나 윤형빈이 경미를 혼자 보낸 이유는 바로 아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위함이었다. 둘째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 8년 만에 첫 기념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
 

'1호가 될 순 없어' 스틸컷./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 스틸컷./사진제공=JTBC


윤형빈은 풍선과 촛불, 꽃까지 이벤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물품들을 몽땅 준비해 성심성의껏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나 꾸미면 꾸밀수록 집안이 어지러워지기만 하는 진기한 현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벤트의 히든카드로 아들 준이와 자신의 대표 캐릭터 ‘왕비호’로 완벽 변신한 윤형빈은 준이에게 트레이드마크인 “정경미 포에버” 멘트와 골반 춤까지 전수해 이벤트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이 스윗한 이벤트남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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