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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다하다 이제는 이혼 부부 재결합 관찰 예능까지 탄생했다.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는 콘셉트. ‘이혼적 거리두기’를 통해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본다는 의도에서 제작됐다.FX마진

‘우이혼’은 이혼 후 재결합이 목적이 아니라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그간 가상 연애, 가상 재혼, 실제 공개 커플 등 다양한 형식의 관찰 예능이 있었지만, 실제 이혼 부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한 건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이다. 지난 1981년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결혼 26년만인 2007년 이혼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쿨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하는 지난 8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선우은숙과 이혼은 했지만 아이들 생일이나 명절에는 함께 보낸다. 함께 떡국도 먹는다”고 밝혔다. 선우은숙 역시 지난 달 MBN ‘동치미’를 통해 전 남편 이영하를 언급하며 “나는 한 번도 단둘이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신혼여행도 그 사람 지인들과 같이 밥 먹고 술을 마셨다. 당사자들의 공허함과 목마름은 말할 수 없다”고 곪았던 속내를 털어놔 이슈를 모았다.

선우은숙이 언급한 신혼여행 당시 상처는 최근 공개된 ‘우이혼’ 티저 영상에도 담겨있었다. 이미 13년을 남남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자식들도 없는 둘만의 시간 속에서 어떤 속마음을 털어놓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우이혼’ 2호 커플은 이혼 7개월차에 접어든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다. 젊은 이혼 부부인 이들은 기성세대 이혼 부부에게서는 볼 수 없을 화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이혼 후 함께 보내는 첫날밤, 한 화장실에서 함께 세수를 하고 한 침대에 눕는 등 의외의 행보를 펼친다는 후문이다. 선우은숙 이영하와 상반되는 모습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MC는 과거 ‘헤이헤이헤이’에서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던 신동엽과 김원희가 맡는다. 두 사람 모두 결혼 14년차 남편, 15년차 아내인 만큼 공감되는 진행 능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우이혼’ 제작진은 “국내에서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이혼을 소재로 한 파격적 프로그램인 만큼 스태프들이 열정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이혼 부부,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부부, 이혼 부부를 바라보는 시청자 여러분들까지, 용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론칭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우이혼’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주목된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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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깜짝 등장해 전문가 지식을 뽐냈다.파워볼게임

19일 방송한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MC 김원희, 이영자, 이지혜와 전문가 패널들이 다양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사연자는 ‘공동명의를 요구합니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이 자신에게 유산처럼 남겨주는 신혼집을 남자친구가 공동명의로 집을 마련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공동명의로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와 김원희는 “이게 남자친구 입장에서 먼저 나와야 하는 얘기는 아닌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제 남편도 결혼 전에 그랬었다. 근데 세무사라 세금 쪽으로 잘 알아서 그렇게 말한 거긴 하다. 남자친구가 진짜 그쪽으로 잘 알아서 그런 거라면 이해가 간다”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전문가 패널로 출연한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현아는 “주택 가격에 따라 다른데 서울에서 10억 집이라고 할 경우에 공동명의가 세금이 절약되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기서 딸이 공동명의를 거절한다면 그 말이 없었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두 분 나름대로 집을 꾸려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희는 “세무사한테 말을 들어봐야 할 거 같다”라며 깜짝으로 이지혜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이 등장했다. 그는 “그나마 좋은 방법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그걸 부모님이 가져가고 대출에 대한 부채 의무를 자식들에게 주는 게 어떤가 싶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지혜는 “바쁘신데 출연해줘서 고맙다”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본캐 유재석과 정재형-김종민의 신박한 재회 현장이 포착됐다. 2020년 가을의 끝에 큰 프로젝트를 마친 유재석이 정재형-김종민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한 ‘김치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것.

본캐로 뭉친 세 사람은 근황 토크는 물론 항간에 의혹이 일었던 ‘지미 유의 1200만원짜리 금팔찌’의 진실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본캐 유재석과 신박기획으로 깊은 인연을 맺은 정재형-김종민이 함께한 은혜 갚기 ‘김치 배송’ 현장이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 2020년 큰 프로젝트를 끝낸 후 한 해를 돌아보며, 고정 출연자 유재석의 부캐 활동에 도움주신 분들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재석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고마운 분들께 전달해드리며 은혜를 갚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 마지막 단풍잎이 만발한 한옥 앞에 반가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 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트렌치코트를 맞춰 입은 정재형과 김종민. 두 사람은 유재석을 보고도 “누구세요?”라며 그의 본캐와 부캐 사이 정체성(?) 확인에 나섰다.

지난 3개월간의 환불원정대오 함께 신박기획 활동을 마친 후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정재형은 환불원정대에게 선물 받은 ‘지미 유의 1200만원짜리 금팔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유재석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유재석은 억울한(?) 목소리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라고 하더니 “다시 한 번 확인 해 봤어!”라고 ‘금팔찌’에 대한 진실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제작진의 안내로 자리를 이동한 세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절인 배추 50포기와 김장 김치 양념을 위한 재료, 그리고 고무장갑 3개가 그들이 맞이하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지령을 받은 듯 코트로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이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김장 재료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정재형과 김종민은 “우리는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데?”라며 누구도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2020년 큰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본캐 유재석과 정재형-김종민의 신박한 재회 현장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시청자들과 함께 견디며 웃음과 위로를 건넨 ‘놀면 뭐하니?’는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를 통해 센 언니들의 따뜻함과 용기를 모두 담은 메시지를 전하고, 코로나 시대에 사라지고 있는 무대에 대한 진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248회 ‘이달의 PD상’ TV예능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언니들이 9억 신혼집을 공동명의 요구한다는 예비신랑 사연에 제동을 걸었다.

11월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공동명의를 요구합니다’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사연자는 서른여섯 살 예비신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이 예비신랑의 인품 하나보고 결혼을 허락하며 서울 9억 원 소형 아파트를 마련해주시기로 했는데 예비신랑이 증여세, 양도세 등 세금 이득을 이유로 공동명의를 요구했다며 “유산처럼 남겨주시는 거라 덜컥 반을 나누자니 안 내키는 찜찜함이 있다”고 토로했다.

부동산 전문가로 연결된 김현아 위원은 공동명의를 할 경우 10억으로 계산하면 세금을 혼자서 2억 2천 5백만 원 내야 하지만, 공동으로 받으면 5천 7백만 원 이득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금 부분에서 이득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

하지만 가사 민사 전문 오수진 변호사는 “신부 입장에서 공동명의 하지 않는 게 유리하다. 단독 명의하실 때도 따님하고 부모님이 차용증을 쓴 다음에 인감도장을 찍고 인감 증명서를 받아둬라. 만약에 재산분할을 하게 된다면 기여도에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부모님 도움을 받았다고”라고 조언했다.

또 오수진 변호사는 “남자친구가 끝까지 공동명의를 주장한다면 효도계약이라고 있다. 다달이 이자를 부모님께 생활비로 지급해라. 지급이 안 되면 다시 부모님 명의로 돌리는 거다. 남자친구도 매달 용돈을 드린다는 생각은 안 했을 거다. 아마 포기하게 될 거다”며 “아무리 사랑해도 재산은 중요하다. 내 돈이면 몰라도 부모님이 노후자금을 주는 것일 수 있다. 확실하게 맺을 건 맺고 끊을 건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공동명의 지금은 아니다. 지금 당장 하기 보다는 전세로 시작해보고 아이 생기면 다시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김원희 역시 “저도 동의한다. 살아보다가”라고 말했다.

김현아 위원은 “점점 결혼이라는 제도가 경제적 공동체가 되면서 헤어질 때를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스스로 집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부모의 도움을 받아도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든 노력하면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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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장민호가 17살 팬에게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장민호의 수난시대가 그려졌다.

정동원부터 임영웅도 추억이 담긴 그림을 공개, 장민호도 물감으로 자신을 그린 그림에 동심이 느껴졌다며 작품을 꼽았다. 김희재는 그림책을 만든 정성에 감동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대망의 첫 통화부터 진행했다. 아날로그 느낌을 담은 편지 속에서 첫 번째 연결자가 등장, 이찬원부터 정동원은 자신의 팬이라고 확신했다. 

첫 번째 팬은 “내 가수는 손가락이 예쁘다”고 했고 모두 김희재일 것이라 추측한 가운데 팬은 “희재오빠”라며 김희재를 소환했다. 그러면서 17살의 여고생이라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희재의 팬은 장민호를 향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면서 “엄마랑 실제로 한 살차이”라 말해 장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급기야 장민호에게 “아빠 빨리 집에 들어와”라고 했고, 장민호는 “아빠 돈 벌어서 가겠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다음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기여운 목소리에 장민호부터 영탁, 임영웅이 자신의 팬이라 확신했다. 먼저 장민호부터 확신하는 이유를 물으려 하자 7살 팬은 “아니다”고 말해 장민호를 민망하게 했다. 장민호의 수난시대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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