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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29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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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8)에게 제시한 재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5년과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 원)이다.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원)다.파워볼엔트리

20만 파운드는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팀 내 최고 주급.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케인급 대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에이전시 CAA는 손흥민이 현재 일주일에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6000만 원)를 받고 있지만 경기장에서 보여 주는 뛰어난 능력과 글로벌 상업 전략에 대한 그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그의 가치가 현재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토트넘은 알 수 있다”며 제안이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초 제안한 주급 20만 파운드에서 조금도 올릴 수 없다.

브라운은 풋볼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누구도 케인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선수는 없다”며 “케인의 계약엔 팀 내 최고 주급을 보장하는 조항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이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면 놀랄 것”이라며 “토트넘의 임금 구조와 케인의 계약 조항 때문에 누구도 케인을 못 넘는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지난 2018년 토트넘과 2024년까지 재계약했다. 주급도 이때 20만 파운드로 올랐다. 브라운의 말에 따르면 최고 주급자 조항은 이 당시에 들어갔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만약 누군가 케인의 주급을 초과한다면 케인의 주급도 그 이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브라운은 “모두가 손흥민의 재계약을 바란다”며 “손흥민은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골을 넣고 골을 만들며, 덕분에 토트넘은 1위에 있다. 그래서 난 손흥민이 앞으로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손흥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환상적인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창단 첫 통합우승에 성공한 NC 다이노스의 ‘집행검’ 세리머니가 해외에서도 화제다.파워볼엔트리

MLB.com은 25일(한국시간) “KBO리그에서 우승을 하면 거대한 검을 받게 된다”며 NC의 우승 세리머니를 집중 조명했다.

MLB.com은 “각종 스포츠 리그에서 우승했을 때 기존의 트로피가 아닌 종목과 관계가 없더라도 압도적인 힘을 상징하는 것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며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NC가 바로 그런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NC의 모기업 NC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회사다. 구단은 모기업 회사의 게임인 리니지에 등장하는 ‘집행검’의 모형을 만들어 팀에게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도 SNS 계정을 통해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트로피였다”며 ‘집행검’ 세리머니에 대해 설명했다.

NC는 지난 24일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주장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들이 구단이 준비한 모형 ‘집행검’을 뽑아드는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NC 구단은 ‘집행검’ 세리머니에 대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NC 선수단에서도 삼총사를 모티브로 검을 활용한 우승 세리머니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들은 엔씨소프트가 ‘강함’과 ‘승리’를 상징하는 모형검을 제작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yjra@news1.kr

두산 베어스 허경민.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두산 베어스 허경민.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가을축제가 막을 내리고 스토브리그가 찾아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021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챔피언은 NC 다이노스였다.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 베어스를 4승2패로 물리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NC의 우승에는 똘똘한 FA 영입이 팀에 미치는 영향이 잘 드러난다. NC는 2년 전 FA 최대어였던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를 4년 총액 125억원에 영입한 뒤 강팀으로 거듭났다. 양의지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뽑혔다.

이번 FA 시장에서도 두산 출신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허경민을 필두로 최주환, 오재일, 김재호 등 두산의 주전 내야수 4명이 모두 FA 자격을 얻는다. 여기에 외야수 정수빈, 선발투수 유희관과 이용찬도 FA를 선언할 수 있다.

허경민이 최대어로 꼽히는 분위기다. 허경민은 주포지션인 3루수를 비롯해 유격수, 2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여기에 쏠쏠한 방망이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 장타력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지만, 원소속구단 두산을 포함해 허경민을 노리는 팀은 벌써 여럿이다.

최주환과 오재일도 군침이 도는 자원이다. 둘 다 20홈런 이상을 때려낼 수 있어 장타력 보강을 원하는 구단들의 영입 망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정상급 중견수 수비를 자랑하는 정수빈 역시 공수에서 보탬이 될 선수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김재호 등 재자격 FA들도 눈에 띈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최형우, LG 트윈스 차우찬, 삼성 라이온즈 우규민 등이다. 재자격인 만큼 나이가 30대 중반에서 후반에 이르기 때문에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양현종은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롯데의 상징’ 이대호는 내년에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타 구단에서 영입하기 어렵고, 최형우는 KIA가 반드시 붙잡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차우찬과 우규민은 몸 상태가 변수다.

doctorj@news1.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NC 김택진 구단주가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NC 김택진 구단주가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택진이 형’의 지갑이 열린다. 창단 첫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룩한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이제 우승의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

NC는 지난 24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창단 첫 통합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모기업인 NC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의 열렬한 야구 사랑으로 창단된 다이노스다. 김택진 구단주는 ‘택진이 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반 대중들과 야구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선수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김택진 구단주의 야구 사랑과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한국시리즈 6경기 모두 직접 야구장을 찾아 관람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야구단에 애정을 갖고 있는 구단주의 올바른 사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택진 구단주는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당시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만큼 꿈을 이룬 사실에 감격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통합 우승까지 차지했다. KBO리그의 역사는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준으로 삼고 있기에 NC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냈다. 이날 김택진 구단주는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가 모든 끝난 뒤 인근 숙소로 이동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알려졌다. 우승을 축하하는 축승회도 비공개로 조촐하게 진행했다. 

NC 그룹 본사는 3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다. 여기에 심혈을 기울인 야구단까지 우승했다. 김택진 구단주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고 있다. 당연히 김 구단주가 선수단에게 안길 우승 보너스에 시선이 옮겨갈 수밖에 없다. 

일단 NC는 포스트시즌 우승 배당금으로 약 12억7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포스트시즌 수익의 약 49% 가량을 운영비로 제한 뒤 나머지 20%의 배당금이 정규시즌 우승 팀에 돌아간다. 그리고 남은 약 30%의 금액을 포스트시즌 순위로 나눠 배당금을 받는다. 

KBO는 24일 한국시리즈 6차전이 끝난 뒤 예상 수입을 알렸다. 올해 포스트시즌 총 수입은 38억원. 대회 운영비로 약 16억8000만원이 지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 수입은 88억원이었다.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아울러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게 나눠지는 포스트시즌 배당금 규모도 눈에 띄게 줄었다. 총 21억원에 불과하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NC는 통합 우승으로 총 12억7000만원의 우승 배당금을 받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한 두산은 27억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반토막이 났다.

하지만 김택진 구단주가 선수단을 향해 확실한 보상을 할 가능성이 높다.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부터 야구계에는 NC의 ‘우승 보너스 100억’설의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실제로 100억을 푼다기 보다는 그만큼 우승을 거둔다면 선수단에게 성과에 걸맞는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약속의 성격이 크다. 구단주의 자본력, 그리고 KBO리그 내에 남아있는 불문율을 깨뜨리기에는 리그 생태계 문제도 있다. 관례적으로 우승 배당금의 약 50%를 모그룹이 지급할 수 있는 보너스로 책정을 하고 있다. 문서화된 규약이 아니지만 그동안 암묵적으로 지켜져 오는 관례다. 

김택진 구단주가 지갑을 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다만, 정규시즌 우승 당시 선수단에게 한우를 돌리는 등 현물의 선물을 지급했던 것을 감안하면 현금과 현물의 조화로 선수단을 만족시킬 수도 있다. 과연 택진이 형의 ‘우승 골든벨’은 얼마나 크게 울릴 수 있을까. /jhrae@osen.co.kr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7/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7/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전 NC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17/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김경문 전 NC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17/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투아웃, 두산 타자 최주환이 NC 마무리 원종현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NC 다이노스 창단 9년 만의 첫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청부사’ 양의지가 펄쩍 펄쩍 뛰며 마운드로 달려갔다. 감격의 순간을 TV 화면으로 물끄러미 지켜보던 한 사람, NC 창단 사령탑이었던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었다.

우승 확정 직후인 24일 늦은 밤, 전화로 연결된 김 감독의 첫마디.

“창단 감독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생하고 애쓴 선수들, 이동욱 감독과 스태프들, 구단 직원들 모두 잘 했다는 칭찬 밖에 없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잘 했어요.”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환호하는 NC 선수들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4/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가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환호하는 NC 선수들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4/

다이노스의 찬란한 오늘. 거친 황무지 시절, 카오스로 부터 NC야구의 정체성을 완성한 김경문 감독이 하나둘씩 뿌린 씨앗의 결실이다. ‘열정의 승부사’ 김 감독의 땀과 열정으로 다진 기초가 오늘날의 찬란한 꽃을 피웠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S 6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두산에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행가레를 받고 있는 이동욱 감독.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4/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S 6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두산에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행가레를 받고 있는 이동욱 감독.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4/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손사래를 친다.

“내가 한 건 없어요. 팀을 맡다가 나온 뒤 망가지는 팀이 아닌 최고의 팀이 됐다는 사실이 뿌듯할 따름이죠. 제가 무언가 해놓은 게 있다고 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김경문 감독은 후임자 이동욱 감독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이 감독께서 올 시즌 초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요. 선수들, 스태프들이 좋은 호흡으로 1등을 빼앗기지 않았죠. 1등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실천 속에 전체적으로 좋은 하모니가 끝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 구창모가 두산 5회초 2사 후 허경에게 좌측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허용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23/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 구창모가 두산 5회초 2사 후 허경에게 좌측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허용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23/

일년 내내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두산 사령탑 시절 발굴해 낸 ‘명품 포수’ MVP 양의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너무나 의젓하게 잘해주더라”며 흐뭇해 했다. 시즌 후반 부상을 이겨내고 시리즈에 복귀해 우승을 견인한 토종 에이스 구창모에 대해서는 “창모가 5차전에 너무 잘했다”며 시리즈 승부에 결정적 활약이었음을 언급했다.

NC가 역사적인 첫 우승을 달성한 날.

김경문 감독의 뇌리에는 9년 전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다. 벅찬 감정이 명장의 잠을 설치게 한 밤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4/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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