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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남궁민이 예고살인 범행을 자백하고 체포됐다.

12월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6화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예고살인을 범인으로 구속된 가운데,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네임드파워볼

이날 이지욱(윤경호 분)은 손민호(최진호 분)가 예고살인 범인한테 죽을 것을 예감하고 그를 산속으로 피신시켰다. 손민호는 “믿을 놈 안 믿을 놈 구분이 안된다”고 말했고 이때 도정우가 나타나 “원래 사람 안 믿잖아요?”라며 “나는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에 혼자 서 있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과거 어린 도정우는 하얀밤마을의 지도자인 손민호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손민호가 “왜 이제와서 이러는 거냐”고 묻자 도정우는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데 절대 틀릴 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지”라며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라고 말했다. 그때 손민호가 다가와 도정우의 배를 찔렀고, 도정우는 손민호를 제압한 뒤 그의 목을 찔렀다. 도정우는 손민호에게 “지원근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살아있다면 벌써 100살은 넘기지 않았나?”라며 “아직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 어디야?”라고 물었다. 손민호는 “비밀연구소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 청와대 비서실장 오정환(김태우 분). 난 거기서 배척됐어”라고 털어놨다. 손민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도정우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도정우는 자신을 조사하는 공혜원(김설현 분)에게 “신은 없어. 나는 하얀밤마을 출신이야. 그곳에서 실험당한 아이들 중 한 명이야. 아이들이 이상하게 계속 아프더라고”라고 털어놨다. 공혜원이 “그렇다고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건 아니지”라고 하자 도정우는 “죄가 없는 건 그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 것도 모르고 실험대상이 된 그 아이들이지”라고 말했다.

범행 수법에 대해 묻자 도정우는 “꿈을 꾸게 하는거야. 꿈에서는 어떤 행동이든 마음껏 해도 된다고 하는거지. 그 행동을 할 땐 약속된 행동을 해. 예를 들면 자기가 가장 무서워하는 거”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분)는 “역시 자각몽을 이용했어”라고 생각했다. 도정우는 “나는 분명히 선택권을 줬어. 그걸 거부한 건 그 사람들이야”라고 말했다. 도정우는 제이미를 향해 “앞으로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방금 들어서는 안 되는 걸 들었어”라며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이니까”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이후 제이미는 도정우의 말을 곱씹어보며 괴로워했고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라고 혼잣말했다. 제이미는 도정우를 찾아가 “당신이 하얀밤마을 출신이라고 해서 조사를 좀 해봤어. 그때 살아남은 아이는 7명, 그런데 당신과 나는 없어”라며 “당신이었군요. 내 뇌에 병변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어? 왜 내 뇌를 수술한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도정우는 “중요하지 않지. 사라졌으니까”라고 말했다.

제이미가 “왜 하얀밤마을에서 사라진거냐”고 묻자 도정우는 “박사님 이래서 좋아요. 안 흔들리니까”라며 “누락됐나보죠. 28년된 과거니까”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혹시 내가 했어요?”라고 묻자 도정우는 “박사님이 무슨 수로?”라며 “사실 그게 제일 무섭거든.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을 흔들까봐”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전혀 몰라요. 그런데 점점 선명해지는 꿈에서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해요”라며 울먹였다. 도정우는 “박사님이 괴물이라고 했죠? 그 괴물이 나야. 괴물이 박사님을 구했어요”라고 말했다.

공혜원이 제이미에게 도정우의 정체를 묻자 그는 “서류에서 누락된 생존자가 있다. 하지만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 본인 입으로 하얀밤마을 출신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믿기 싫죠? 눈으로 보고 다 들었어도 아닌 이유를 찾는거야. 도경장은 공 경위님이 알던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나도 잘 모르고. 어쩌면 자기 자신도 잘 모를 수 있고”라고 말했다.

공혜원이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 우리는 항상 붙어다녔다”고 하자 제이미는 “도경장이 자각몽을 얘기했잖아요. 그 사람들은 스스로 꿈을 꾸면서 죽었어. 그러니까 도경장이 현장에 있을 이유가 없다. 매커니즘을 만들었죠. 손 쓸 필요없게. 참 그 사람답게”라고 말했다. 공혜원은 “예고살인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뭔가 더 있는 것 같다. 지금 앞뒤가 안 맞는 것 투성인데”라고 의문을 품었고 제이미는 도정우가 했던 ‘사실 그게 제일 무섭거든.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을 흔들까봐’라는 말을 곱씹었다.

오정환(김태우 분)은 손민호를 찾아가 “왜 도정우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냈냐. 재단이 나서기 전 먼저 행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도정우는 교도소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이 때 뇌병변박리가 일어나 구속집행정지가 됐다. 도정우는 경찰 측에 의료 기록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제이미는 “어렸을 때부터 수수께끼를 좋아했다. 그러나 지금은 답을 찾은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라고 생각했고 그때 도정우가 깨어났다.(사진= tvN ‘낮과 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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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본 방송까지 단 2일 남았다!”

2020년 연말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스트롯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NO.2’를 공개했다.파워볼게임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대동단결시킨 TV CHOSUN 발 트롯 열풍에 더 큰 화력을 더하고, 제 3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여성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트롯에 대한 진심 하나로 뭉친 다양한 매력의 여성 참가자들이 더욱 화끈하고 기상천외한 무대를 펼치며 대중가요계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는 국내 최초 트롯 오디션이자,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 시리즈의 명맥에 걸맞게 1년여에 가까운 예심 기간에, 지원자만 무려 1만 7천명에 달하는 등 이전 시즌들을 뛰어넘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해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랜 기다림의 끝에 ‘미스트롯2’가 드디어 첫 방송까지 단 이틀만을 남겨둔 가운데, ‘미다스 손’ 제작진이 절대 놓쳐서는 두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제작진이 뽑은 관전포인트 NO.1 “미스트롯2 핵심 인물로 우뚝 서겠다!” 실력파 무명 가수들의 반란

‘미스트롯2’에는 프로필 공개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네임드 현역 가수들뿐 아니라, 아직까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지만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무명 가수들이 등장해 감동과 여운을 안길 예정이다. 14년째 라이브 카페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러온 떠돌이 가수부터 23년간 지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가 생애 처음으로 TV 출연을 하게 된 전문 행사 가수, 무명 가수인 엄마의 뒤를 이어 꿈을 펼치고 있는 무명 모녀 가수, 그리고 20년 간 무명이었던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가수의 꿈을 잃지 않는 오뚝이 참가자까지, 사연도 실력도 제각각인 재야의 고수들이 줄줄이 나타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린다.

특히 무명 가수들 중 첫 무대부터 엄청난 실력을 발휘, ‘우승 후보’라는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나오면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무명의 설움을 딛고 ‘미스트롯2’의 핵심 인물로 우뚝 서겠단 원대한 포부를 드러냄과 동시에 마스터들의 ‘혹시나’ 하는 마음을 ‘역시나’ 하는 확신으로 바꿔버린 무명 가수들이 쟁쟁한 현역파들을 제치고 누구도 예상 못한 대반란을 써낼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 제작진이 뽑은 관전포인트 NO.2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시즌1 참가자들, 칼 갈고 돌아왔다!

실력파 무명 가수들과 더불어 ‘미스트롯1’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던 이들의 재도전이 전격 성사돼 글로벌 트롯전쟁이 화끈하게 불붙을 전망이다. 2년 전 ‘미스트롯1’에 출연해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참가자들이 ‘미스트롯2’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것. 이들은 “악플로 인해 숨어 살았다”, “결과를 용납하지 못한다” 등 각양각색 심경을 내뱉으며 2년 동안 절치부심한 각오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시즌1 당시 떡집 딸로 등장해 걸출한 가창력으로 최종 9위를 차지했던 ‘네임드 오브 네임드’ 김소유의 프로필이 공개되자, 네티즌 사이에서 “이 분이 진짜 시즌2에 나오는 것이 맞느냐”며 때 아닌 출연 논쟁까지 일어났던 터. 

김소유는 “‘미스트롯1’ 참가 후 어머니가 하는 떡집 매출이 10배 이상 뛰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에는 ‘미스트롯2’ 진을 노리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혀 동료들을 바짝 긴장하게 했다.

또한 빼어난 미모로 남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공소원은 “카페 사장이 아닌 트롯 가수로 불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눈을 빛냈고, 퍼포먼스 장인 장하온은 “이번엔 가창력으로 인정받으러 왔다”는 야심을 드러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기성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10대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던 인간 아쟁 김은빈과 현장 곳곳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해피 비타민으로 불린 우현정, 풋풋했던 두 소녀가 확 달라진 눈빛으로 칼을 갈고 돌아와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길고 까다로웠던 예심 시간을 거쳐 드디어 첫 방송까지 단 이틀을 남겨둔 상황이다. 참가자들만큼 제작진들 역시 벅차고 떨린다”는 소감을 전하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소리를 절로 터트리는 유명 현역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얼굴의 무명 가수들과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시즌1 참가자들까지 각양각색 실력자들이 한층 다채로워진 무대를 완성하게 될 ‘미스트롯2’ 첫 방송을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TV CHOSUN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비가일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하는 EBS1 ‘한국에 산다’에는 파라과이에서 온 다재다능 방송인 아비가일과 그의 어머니 이선덕 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파워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름다운 전원 마을.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대형견들이 반가이 맞아주고, 마당 한 쪽엔 소박한 텃밭이 꾸려진 그림같은 이 집은 방송인 아비가일 부부의 보금자리다.

아비가일은 올해로 한국살이 15년 차, 방송 생활은 10년이 훌쩍 넘었다. 올 1월, 미국인 남편, 제임스와 화촉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빽빽한 도시 생활에 지쳐 여유로운 농촌 마을로 이사 왔다. 곁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집 뒤엔 밤나무가 주렁주렁 열려 있어 매일같이 산책을 나갈 수 있고, 답답한 도시완 달리 여유와 낭만, 이웃의 정을 톡톡히 느낄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도시처럼 교통이 편리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때문에 아비가일은 10개월 동안 ‘운전면허시험’에 도전 중이다. 하지만 기능시험 두 번, 도로 주행시험 세 번 불합격이라는 쓰디쓴 고배를 마셨다. 포기를 모르는 아비가일은 ‘기필코 면허증을 손에 쥐고 말리라!’라며 재도전을 꿈꿨다. 그런데 시험 직전, 긴장한 탓에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한다. 그는 운전면허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난 파라과이 여자랑 결혼한 줄 알았는데, 당신 한국 여자더라?’ 아비가일의 남편, 제임스가 종종 그녀에게 하는 말이다. 그만큼 한국인의 정서와 자신이 닮아있다는 아비가일이다.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의 농촌을 사랑하고, 한국인인 어머니를 사랑한다.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한국의 어엿한 시민으로 살기로 했다. 진정한 한국인이 되기 위해 드디어 귀화를 결심했다.

아비가일은 출입국사무소에 귀화 신청 서류를 접수하러 간다. 함께 한 어머니 이선덕 씨에게는 오늘이 꿈에 그리던 날이다. 설레는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이 한 가득이다. 아비가일의 새출발은 ‘한국에 산다’에서 그려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EBS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가수이자 배우 강현수가 4년 전 결혼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12월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연말특집 2탄으로 깨복쟁이 친구 강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강현수는 오승은의 깨복쟁이 친구로 출연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대입을 앞두고 연기지도를 받았던 인연을 밝혔다. 강현수는 당시 수능을 망치고 경산에서 연극영화과 입학이 확정된 오승은 소문을 듣고 무작정 연락해 한두 번 연기지도를 받고 놀았다고. 강현수는 다음 해에 오승은과 같은 단국대에 입학해 선후배 사이가 됐다.

최민용은 “현수가 자주 만난 동생, 친구가 아닌데 평판과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착하고 여리고 순수한 친구라고 알고 있었다”고 말했고, 오승은은 “좋게 말하면 그렇고, 나쁘게 말하면 어리바리하고 특이하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라고 설명했다. 최민용은 “상처와 아픔을 많이 들었다. 사기당하고 이용당하고”라고 인정했다.

강현수는 그래서 이름을 자주 바꿨다며 본명 이상진에서 더믹스, 하유신을 거쳐 가장 많이 알려진 강현수로 재데뷔, 예능 이미지 때문에 작사 작곡을 할 때는 K, 이후 가수 브이원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바꿔 활동한 이유를 말했다.

최민용이 “철학관 가서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 이름 여섯 번 바꾸는 건 처음이다”고 말하자 강현수는 “그 생각을 못했다”며 “김용만 형은 지금도 전화하면 이수겸이라고 부른다. 이수겸이라고 저장돼 있어서. 현수로 돌아왔다고 해도 이수겸이라고 해 준다”고 지인들도 헷갈려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현수는 “구본승과 함께 방송 출연했는데 NG 10번 내서 잘렸다. 신인들이 실수하면 용납이 안 됐다. 대본을 땅에다가. 욕도 했다. 그러고 심장이 안 좋아졌다. 울렁증 생기고. 국토대장전이라고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걸어오는 걸 했는데. 2주 생각하고 짐 싸서 갔는데 4개월을 걸었다”며 고난의 연속이었던 방송 체험도 밝혔다.

강현수는 4년 전 결혼해고 아내가 불청 팬이라고. 강현수는 “10년 연애하다 보니까 결혼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집 근처에 예식장이 있었다. 그냥 가서 날짜가 어디어디 있나 보고. 캔슬된 날짜가 있어서 예약하고 집에 와서 ‘10월 1일 날 잡았어’ 이렇게 된 거다”고 결혼 준비를 29일 만에 모두 끝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현수는 “약식으로 해서 스튜디오 촬영 생략하고 나무 있는 데 가서 셀카로 사진 찍고 뽑아서 액자에 넣고 했다. 속전속결로 하니까 생각을 많이 안 해서 되는 대로 빨리빨리 준비할 거 준비해서 해버리니까 싸울 일도 없었다”며 빠른 결혼 준비의 장점을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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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게인’ 제작진이 본선에 진출한 71팀 중 합격자를 제외한 전원의 이름을 다시 한 번 공개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많은 무명가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최초로 ‘번호제’를 도입해 보다 많은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하고, 화제의 무대를 생산해냈다. 이에 첫 방송 이후로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월요 예능 온라인 화제성-시청률 1위 등 모든 기록을 휩쓸고 있다.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에게 무대를 선사하며 ‘착한 오디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싱어게인’에서는 합격자뿐만 아니라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도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나는 가수 000 입니다”라고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정된 방송 시간 안에 참가자 전원의 무대를 담기는 어려운 상황. 이에 제작진은 무명 가수들이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71팀 중 3라운드 합격자를 제외한 전원의 이름을 다시 한 번 공개했다.

명단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싱어게인’ 제작진은 “(탈락한 가수들은) 비록 ‘싱어게인’에서는 더이상 만날 수 없지만 더 멋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재능있는 가수들이다” 며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음악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청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싱어게인’ 2라운드가 끝난 현재 아쉽게 탈락한 참가 가수들의 이름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들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1호 가수 벤티(Venti), 2호 가수 지선, 3호 가수 김형태, 4호 가수 징고, 5호 가수 소냐, 6호 가수 노아, 7호 가수 김남혁, 8호 가수 김지연, 9호 가수 손예림, 12호 가수 Elly Oh(엘리 오), 13호 가수 와인, 14호 가수 이미쉘, 15호 가수 유한결, 16호 가수 이은아, 18호 가수 신민철, 21호 가수 진원, 22호 가수 김영은, 24호 가수 김형섭, 25호 가수 김거지, 27호 가수 타루, 28호 가수 준다이, 31호 가수 WH3N(웬), 34호 가수 이윤찬, 35호 가수 로니추, 36호 가수 더레이, 38호 가수 권민하, 39호 가수 조연호, 41호 가수 이태권, 43호 가수 김상우, 44호 가수 도윤, 45호 가수 윤설하, 46호 가수 이현섭, 48호 가수 강효준, 51호 가수 수연이, 52호 가수 임수연, 53호 가수 정연주, 54호 가수 나들, 56호 가수 다린, 57호 가수 콜론디, 58호 가수 은림, 60호 가수 버둥, 61호 가수 성태, 62호 가수 조은, 64호 가수 최고은, 65호 가수 나무, 66호 가수 문혜원, 68호 가수 유이란, 70호 가수 재주소년, 71호 가수 우지원

한편, JTBC와 디스커버리 채널이 동시 방송하는 ‘싱어게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1일에는 보다 치열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참가자들의 3라운드 무대가 시작된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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