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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이 김소연 몰래 시험지를 빼돌리며 갈등을 예고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천서진(김소연 분) 몰래 마두기(하도권 분)를 매수했다.파워볼사이트

주단태는 은밀히 마두기에게 연락해 “석경이 시험 스트레스가 크다. 아비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고 마두기가 “제가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라고 묻자 시험지 유출을 원했다.

주석경(한지현 분)은 쌍둥이 오빠 주석훈(김영대 분)이 시험 답안지를 보여주지 않자 부친 주단태에게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 도저히 안 되겠어요. 외국으로 쫓겨나도 좋아요. 그렇지만 은별이에게 절대 지고 싶지 않아요”라고 도움을 청한 상황.

주단태는 “내 자식이 누구에게 지는 건 못 본다. 그게 하은별(최예빈 분)이라도”라며 딸 주석경이 천서진 딸 하은별에게 이기게 하려 마두기를 매수했다. 마두기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며 망설이다가도 주단태가 돈 가방을 안기며 3년 시험지 유출에 노후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하자 넘어갔다.

마두기는 주단태의 돈을 받고 바로 천서진의 서랍에서 열쇠를 훔쳐 시험지를 유출했다. 주단태가 천서진과 불륜을 즐기면서도 자식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거침없이 뒤통수를 치며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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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26)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내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올해 초 경찰의 마약 수사 과정에서 정일훈의 대마초 흡입 혐의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파워사다리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일훈이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과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파악했으며, 지인을 통해 대마초를 사들인 과정에서 가상화폐도 활용한 정황도 확보했다.

이 매체는 “경찰이 정일훈을 재판에 넘겨야 한다는 단서를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 직전 입대를 했다”며 도피성 입대 의혹도 제기했다.

정일훈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5월 말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면서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짊어져야 할 의무를 수행하겠다.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채널A에 “정일훈의 마약 적발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입영 시기도 당초 3월로 예정됐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개월 미뤄졌을 뿐 마약 적발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정일훈은 지난 2012년 비투비 멤버들과 데뷔했다. 그룹 내 메인 래퍼와 작사, 작곡 등을 맡고 있다. 가수 주(본명 정민주·30)가 친누나다.

비투비는 현재 정일훈을 비롯해 육성재, 임현식이 군 복무 중이며, 전역한 서은광을 포함한 나머지 멤버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이 유닛 비투비 포유로 뭉쳐 다음 달 온라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사업 성공 스토리를 털어놨다.홀짝게임

12월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개그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저희가 결혼 10년차”라면서 “처음부터 성공한 게 아니라 저희도 어렵게 시작해서 다져온 거다. 10년동안 노력해서, 오늘 주제에 맞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효는 김밥 사업에 대해 “브랜드가 30개가 넘어가고 있는데, 다 저희 것은 아니다. 저희가 가맹점주인데, 10개 정도 관여(운영)하고 있다”면서 “맛도 맛이지만, 인테리어에 신경 썼다”고 남다른 차별화 전략을 밝혔다. 그는 “김밥집은 보통 1층이나 지하에 있는데 저희는 노들섬 한강뷰 매장부터 한옥으로 돼 있는 집도 있다. 남들과 다른 포인트로 손님에게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사업도 남들 따라 하는 트렌드로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그에서도 남들 똑같이 하면 안 된다. 남들이 세수하고 로션 바를 때, 난 로션 바르고 세수한다. 남들 머리 감고 말릴 때 난 머리부터 말리고 감는다”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심진화는 다시는 가난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난에 익숙했다. 16살부터 우유배달을 했고, 건축업을 하는 아버지 공사현장에 가서 벽돌을 날랐다”며 “그런데 32살에 월세 35만원을 내지 못할 만큼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주인 할아버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면 TV도 끄고 숨죽여 있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내 생활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김원효 씨가 한줄기 빛처럼 제게 다가왔다. 1억이 있으니까 결혼하자고 했다. 결혼하기 며칠 전에 알았는데 1억이 없었다. 제가 그때 당시 1,200만원이 있었는데 남편은 1,100만원 있다고 하더라. 2,300만원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원효는 “광고 수입과 행사 출연료 등을 받을 예정이었다. 어차피 내 돈이니까 미리 프러포즈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심진화는 “결혼 후 치열하게 살면서 돈을 모았는데, 갑자기 여행사업을 시작하지 않나, 제주도로 내려가 공연사업을 하다 쫄딱 망했다”며 “사업에 대한 병이 있는 것처럼 개그맨 선배들의 전적을 고대로 따라가더라. 어디가서 이거 먹고 오면 다 가게를 차리자고 하더라. 몇 개를 말아먹고 김밥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저희가 김밥을 평소에 좋아했다. 제주도에 유명한 김밥집이 있다고 하길래 가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비행기로 김밥 60줄을 배달시켜 먹을 정도였다. 또 청담동에도 맛있는 집이 있다길래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었다. 어차피 사업을 할거면 김밥집을 하자고 생각하고 쪽지를 써서 드렸다. 그런데 프랜차이즈는 안 하겠다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더라. 이후 제가 16살부터 아르바이트를 한 일화부터 대충 사업을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심어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열정에 마음을 여셨는데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김원효 씨가 직접 김밥을 싸 주변 교회와 학교 앞에 가서 나눠주며 홍보했다”며 “지금은 BTS부터 배우 강하늘 씨까지 단골 손님이 됐다”고 자랑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아이가 없다보니 10년이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최근 반려견 태풍이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남편이 9년을 졸랐는데 최근에 유기견을 입양하게 됐다”며 “생활 패턴이 달라졌다. 태풍이 밥 주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둘이 살아도 충분히 행복하니까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년에는 결혼한 지 만 10년이 되니까 내년까지만 노력을 해보자고 했다. 내년에는 한 해동안 아이를 가져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저희가 시험관 시술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시는데 인공수정 1번, 시험관 시술을 1번 받았다”며 “중간에 알고 보니 아내 자궁에 혹이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하혈까지 했다. 그래서 큰 병원까지 가서 수술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인이 12인데 저는 3이었다. 과다출혈도 사망할 수도 있는 수치였다”며 “남편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문제는 나한테 있었는데 허송세월한 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털어놨다.(사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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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정성모가 딸 김소연에게 최후를 맞이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딸 천서진(김소연 분)에 의해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 천명수(정성모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천서진은 죽어가는 천명수의 손을 뿌리치고, 동생 천서영(신서현 분)의 청아예고 이사장 선임장을 들고 달아났다. 이어 천서진은 사고 영상이 담긴 CCTV 영상을 삭제하고, 선임장을 불태우는 등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때 도비서(김도현 분)가 나타나 불안에 떠는 천서진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외치며 자신이 뒤처리하겠다고 자처했다.

도비서와 레슨실에 함께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꿰맞춘 천서진은 레슨실로 돌아와 피가 얼룩진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광기를 표출했다.

이어 천서진은 과거 청아예술제에서 오윤희(유진 분)와 다퉜던 때를 떠올렸다. 천서진의 자작극임을 알고도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천명수는 병상에 누워있는 천서진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별 볼 일 없는 오윤희와의 경쟁에서 졌다는 게 이유였던 것.

천명수는 “넌 청아예고 이사장 딸이다. 그런데 아버지도 없는 가난한 애한테 밀려 내가 심사위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했냐”고 나무라며 “다신 이럴 일 없게 해야 한다. 최고가 되어야 해. 아니면 청아예고 물려받을 수 없다”고 소리쳤다.

천서진은 천명수의 삐뚤어진 교육에 최고만을 바라보는 괴물이 되었고, 결국 욕망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천서진은 ‘날 이렇게 만든 건 아버지다. 너무 억울해하지 말라. 저한테 하나는 해주고 가셨으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이후 천서진은 죽은 천명수를 보고 슬픔에 혼절하는 등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섬뜩한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뉴스엔 박정민 기자]

든든한 배경을 가진 소개팅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점집 로맨스가 돌아왔다.

이날 여자 2번으로 출연한 주지은 씨는 “아버지 회사 해외영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전자 인쇄 회로 기판 회사고, 연 매출은 50억에서 100억 정도 된다. 두 살 위 오빠가 있는데 회사는 능력있는 사람이 물려받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직업적으로 확실하면 좋겠다”고 말했고, 지은 씨는 “저는 상관없다. 좋아하면 결혼해서 제가 돈 벌면 된다”며 웃었다.

이상형은 아킬레스건이 예쁜 남자라고. 이수근은 “정해인 닮았는데 아킬레스건 예쁜 사람?”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런 사람 없다. 그냥 가라. 미안한데 여기서 정해인 찾지마라. 양심이 있으면 정해인 닮은 사람이 여기 왜 나오겠나”라며 팩트 폭력을 날렸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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